운영기간: 2025년 6월 26일(목) ~ 7월 2일(수)비매품인건가... 아니면 진짜 다 품절인건가ㅠ팝업스토어에 들어가니, 내부가 꽤 넓었어요.진짜 귀엽다.사진 고를 때 줄 설까봐 그런가...?ㅠㅠㅠㅠㅠ 인생네컷인데 진짜 네 컷만 촬영할 수 있어서 네컷사진인가봐여...중간에 하나는 눈감고 난리났는데 다시 찍을 수도 없어서.. 그냥 출력이 되었습니다.잘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요런 엽서도 있었구요.뭔가 전통의 미가 느껴지는 포장지인 것 같아요.전 딱히 포스터에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그치만 프레임은 좀 귀여우니 봐주기로..프레임은 총 3종류 였구요.하나하나 소품으로 장소들을 꾸며놨더라구요.그치만 주말에는 줄 서는 게 장난 없을 것 같긴 합니다.전 평일에 갔었는데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얼마 전에 여의도 더현대에 팝업스토어 구경하러 다녀왔었는데요.아니 4컷을 찍으면 적어도 6컷을 찍고 고를 수 있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여기는 전시존~주말이면 패트와매트 인생네컷 찍으러 엄청 대기한다는 소리에..저 자석있으면 사고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못찾았습니다.ㅠㅠ스티커 센스 대박이네요.2장 뽑는데 5천원이네요.저는 다른 것보다 저 패트와 매트 얼굴로 된 자석이 갖고 싶었어요.근데 쑥맛은 솔드아웃 ㅜ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서울 B1F 대행사장사진 계속 찍었습니다.인형으로 탑(?)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패트와매트 코지워크샵 팝업스토어 in Seoul이 날 나오셨더라구요 ㅋㅋ30초가 왤캐 짧나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ㅠ스티커 종류들도 많았습니다.근데 팝업스토어 거의 끝물이라 그런지 품절된 것들도 꽤 있었어요.내부에는 이렇게 MD들도 많이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안녕하세요. 솔라입니다.팝업스토어 내에 패트와 매트가 만든 '얼렁뚱땅 소품' 을 찾아서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A4 포스터 3종 중 랜덤으로 1종을 준다고 합니다.결국 2명이서 스티커 한개씩 받고 나왔어용 ㅋㅋ동결건조 엿도 구매를 하고 아누누님도 보고 신기한 날이었습니다.궁금해서 맛만 보자하고 오리지널 40g 짜리 2개 구매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사서 캐리어에 붙이면 귀여운디..!!패트와매트 팝업스토어랑 PASAAC 팝업스토어를 가봤습니다.동결건조로 유명한 51만 유튜버 아누누님이 낸 브랜드인가봐요.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인생네컷을 찍으러 왔습니다.운영기간: 2025년 6월 19일(목) ~ 7월 2일(수)어렸을 때 패트와매트 애니메이션 엄청 많이 봐서,운영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직 못가보신 분들은 얼른 다녀오세요!패트와매트 팝업스토어는 7월 2일까지 한다고 합니다.딱히 팝업스토어 예약도 할 필요가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아 무료가 아니었군.근데 이 키링 넘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계산대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고, 전시회처럼 피규어랑 인형들로 꾸며놓은 곳도 있었습니다.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 아래층에는 품절된 티셔츠들이 꽤 있었습니다.근데 저거 하나에 5천원.....^^;;;;예뻤음.전화 받으시고 매장 정리하시고 엄청 바쁘신 것 같았어요. < 韓 자율운항선 미래가 이곳에 > 선박 자율운항을 구현하기 위해선 고성능 센서부터 인공지능(AI),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임영섭 서울대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장이 연구소에 마련된 대형 해양 시뮬레이션 장비에서 선박 자율운항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대형 컨테이너선이 태평양 한가운데서 사고가 나면 수조원대 소송에 걸립니다. 자율운항 선박을 개발하는 기준은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하는 것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임영섭 서울대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장은 사방이 뚫린 망망대해를 오가는 배에 자율운항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세간의 인식에 반박하며 이같이 말했다.길이 400m가 넘는 2만4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 척의 무게는 24만t을 훌쩍 넘는다. 크고 무거운 배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방향을 트는 것도, 급정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타이태닉호가 전방 500m 앞의 빙산을 미리 발견하고도 37초 동안 직진하다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침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임 소장은 “자율운항 선박을 개발하기 위해선 최소 수 킬로미터 앞의 장애물을 발견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더와 전방의 아주 작은 점으로 발견된 장애물을 판별할 수 있는 고성능 인공지능(AI) 에지 컴퓨팅, 선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고장 난 선박을 유지·보수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 기술 등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자율운항, 고성능 센서·에지 AI가 핵심”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자율운항선박을 4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오토 파일럿으로 선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이 1단계라면 선원이 비상시 개입·제어하는 단계가 2단계다. 선원이 승선하지 않고 비상시 원격으로 제어하는 수준은 3단계, 인간의 개입 없이 완전 자율운항하는 단계가 4단계다.자율운항 기술은 국내 조선업계의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다. HD현대중공업은 2022년 6월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의 프리포트에서 출발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한 뒤 태평양을 횡단해 충남 보령 액화천연가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