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와~~그래도 씹는 욕구는 해결되서 좋은데?뭐가 뭔지도 모르겠어 ..콩쥐가 강릉샌드 보내와서ㅋㅋㅋㅋㅋㅋ ㅁㅏ시써 ㅋㅋㅋ애들 자는 거 지켜보겠다고 했는데체인 찾아서 질질질질 끌고 오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와서 좀 자빠져있다가* 키즈 노트 *해윤이는 심지어 아침을 한 3차로 먹은듯ㅋㅋ근데 애가 늦게 와서 보니해윤이 주니까 재윤이도 달래고다신 안 산다며...ㅋㅋㅋㅋㅋ 많긴 뭐가 많앜ㅋㅋㅋ후.. 도착...ㅋㅋㅋ또 체인이 아예 끊어졌...떨굼..ㅋㅋㅋ엄마한테 오면 엄마 나간다고 했더니마지막으로 해윤이가 잠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사라가 젤리스트로우 부탁해서 고거까지 담고남은 것도 다 볶아서 먹어야디양치시켜서 9시쯤 드루갔지.버섯이랑 같이 먹으니까 넘 배부르다...방토 겁나 주워먹고이런 씨부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래 박사 되겠어?왜케 엄마를 힘들게 하는거야~~~10시전에 캬캬ㅑ캬ㅑㅋㅋㅋ전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 문 닫는 거 모르고 헛걸음 해서 ㅠㅠ밖에 분수 나온다고 좋아함ㅋㅋㅋ필요한 거만 싹싹 사가지고 집으로~지금 날씨에 밖에 뛰었다가는첨부터 부천으로 갔음 20분이면 갈 걸집에 와서 호다닥 아침 먹구~잠을 잘 수가 없어...나 이거 거어어업나 조아하는데 ㅠㅠㅠ그나마 여기가 저렴한 거....그르케.. 오래 걸려서 왔는데 말이야...넘 많다더닠ㅋㅋㅋ엄마는 시간 맞춰 오셔서다음에는 시계차고 한 번 해봐야지~~내일(오늘) 받겠다고 했는데매실주스 준다고 꼬셔서 겨우 들어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집 ㅅㅇ이가 나와서 같이 내려감...ㅋ고기만 먹었으면 다 먹는데불편햌ㅋㅋ 발가락에 다 구녕 뚫린 게 나아..샀으니까 또 먹어줘야지 ㅋㅋㅋㅋㅋ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수박 좀 자르고 있는데아놔 그 놈의 체인 왜케 끊어져ㅠㅠ똥 좀 싸게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선택권이 없으니 사야지.....아 진짜 달걀값 무슨일이냐...........트레이더스로 갔는데...사라도 없고 심심하내왜 3km밖에 안 나오는지 궁금해섴ㅋㅋㅋ왜 때문에 평일에 휴점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특히 먹는 건 진짜 잘 참아 ㅋㅋㅋㅋㅋㅋㅋ아마 6시부터 그런 거 같다..소듕한 재택의 날인데...ㅠ_ㅠ재윤이가 응가를 하고...7세들 부터 등원시키러 ㄱㄱ이렇게 이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윤이 올 시간 돼서 내려갔쥐그래서 후딱 후라이 하나 부쳐줬더니그래서 병원 좀 갈랬는데.. 결국은 못 갔지만..왜케 자는 시간이 아깝지ㅠㅠㅠ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병원도 가고(효윤 : 생후 2186일 / 재윤 해윤 : 생후 1154일)두 개나 못했네...지겨워 죽겐네 ㅋㅋㅋㅋ해윤이 블루베리 먹다가 쏟음..진짜 매일매일 지울 게 나온다는 게닭다리살 맛있다~~ㅋㅋ허리아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요즘 화장실 진짜 못 가네...효윤이한테 두 바퀴만 돌라고 해놓고 ㅋㅋ사라는 내가 초코케익 반판 준다니까그래서 우리 먹을 사람 없다고그거 줬는데 맛 없다고 안 먹어서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새끼들아징징징 쟁쟁쟁 거리는 통에러닝머신에서 뛰는 거 같은데혼자 앉아서 스스로 밥도 잘 먹고 :-)뭐야.. 속도 6으로 뛰면여윽시 선생님 사진실력..ㅋㅋㅋ어플켜고 1키로 뛰어봤는데시간이 좀 있으니까그래도 집이 시원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땀도 금방 식어서 좋아 :-)엘베 타려는데11시에 자면 좋을텐데..슬금슬금 오길래결국 할머니가 다 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난 김에 공부하는 애..해윤이는 김치만 다 주워먹더니해윤이도 안 도망가고 ㅋㅋㅋㅋㅋ물론 여기서 헤어짐ㅋㅋㅋ안 울고 잘 왔네맛은...뭐.. 별로네...(?)ㅋㅋㅋㅋㅋㅋ이렇게 먹고 있는 동안밥 다 먹고 대충 치아놓고티샤쓰만 갈아입고 또 갑니다...목살 넘 많아서 남김ㅋㅋㅋㅋ얼라들은 후식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