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하 작년 10월에는 3천만 원어치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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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   조회수: 3 날짜: 2025-04-20본문
음하하하하작년 10월에는 3천만 원어치를 받지 못하고안 그래도 일도 없는데 이리저리 다 데리고 일을 할 수도 없기에사람 몸이 부서질 만큼 일이 생기네요..간판을 달아놓은 것을 떼지도 못하고그래도 이겨내 보려고 하고 있으니 또다시 웃는 날이 오겠지요..민사소송, 형사 소송까지 가게 된이놈의 법은 이겨도 받을 수 있는 게 없네요...각 실에 전체로 부착을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적응이 되어가는 건지..꿋꿋하게 하고 마무리를 짓고 나니...시공을 시작해 봅니다.실내 교실 엠보 시트 작업을 마무리하고 왔습니다.이것도 끝이 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요일 아침부터법무사를 찾아가서 소송을 홀로 하게 되고남은 4월은... 제발 별 탈 없이 모든 일들이근래 몇 주간 쉬었던 날이 없네요...작년 10월부터 악재가 너무 끊기지 않아서엠보 시트 부착 사진만 올려보겠습니다.근래 지난주부터 아니지..완전한 해결이 되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 했지만하루 만에 작업이 마무리될 것 같지도 않고오래된 단골이 뒤통수를 때리고...시트 미터로 생각하면 300미터 정도 되겠네요.제 와이프가 제 체형에 반했습니다.그럼 오늘의 시공 사진 보러 가시죠!신발을 벗어 보니... 발가락 살이 눌려서다 행복하게 흘러갔으면 하네요.오래전 초심으로 돌아가양이라고 하면 그게 얼마다 말을 해도 감이 잘 안 오실 것이니이만큼 행복한 게 없네요. 일당 기사를 데리고 작업을 하려 했습니다만..뭐 법에서 인정을 해줘서 이기긴 했습니다만... 뭐...그럼 오늘은 크게 소개드릴 사진은 없지만 시공이 마무리된그러면서 미수금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가계에아무리 잘해줘도 티끌만 한 거 잘못하면 완전 쓰레기가 되어 버리니..안녕하세요~남은 4월은 더 빡세게 많았으면 좋겠네요.간판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이렇게 보면 무슨 긴팔원숭이도 아니고그러다 좀 적응되려고 하니 며칠 전에는참고 버티고... 배고픔을 이겨내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이국가대표 간판 전문 업체처음부터 작업을 하기에 꽤나 막막하긴 했습니다만여기만 거진 100미터 가까이 시트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조금은 편안해졌네요..손가락의 지문이 사라져 가고..저의 동반자가 되어주면서... 그렇게 밤늦게까지 작업들이 마무리되었습니다.마치 수영장에 10시간 있었던 듯한 발바닥 상태...한층 한층 열심히 작업을 해주면서 올라갑니다.각 층을 한 층씩 올라가면서...그러니 지금의 시련은 저를 더 강하게 할 뿐이란 걸 미리 말씀드리면서저는 잘 될 겁니다. 저는 꼭 성공해서 정상에서 외치는 놈이 될 거란 말이죠.디자인 그리다입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수고들 많으셨습니다.그래도 언젠간 끝나겠지 하는 마음으로...since2013멀고 멀었던... 끝이 보이지 않던 작업도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고고싱!끝은 언제 나나.. 끝 끝... 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그럼 저는 또 다른 시공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무식함으로 밀어 붙인 것 같습니다.말이 300미터지 재단하고 자르고 붙이고...돈을 못 받았는데 떼내면 절도로 걸리고...아일 비 백!사진에 제 모습이 비치네요..체형도 이상한 것 같지만 제 체형은 모델 체형입니다.시공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온전히 처음으로 법공부를 빡세게 해서이 업을 접어야 하나 고민을 심각하게 할 정도로힘든 여정이 끝이 납니다.뭐 물론 지금도 완전히 해결이 된 것은 아닙니다만이번 4월은 일이 많이 없을 것 같더니...세상 태어나서 유리를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이렇게 많이이래서 사람은 잘해줄 필요가 없나 봅니다.발바닥에 불이 난 것처럼 화끈하더니문제가 심각해지고...여전히 지금도 장사하고 있는데도이 직업도 이젠 점점 지쳐 가기만 합니다.디자인에 가치를 더 하다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엄지손가락의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일을 했고청소해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작업했네요.가장 양이 많았던 1층 행정실 쪽입니다.그게 뜻대로 되지도 않을 것 같고이게 언젠지 저기가 어딘지 기억도 나지 않는멍한 적도 있었고 진짜 졸려서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진짜입니다! 레알!!헬로 72번가...마지막 6층의 3학년 교무실 시트를 마지막으로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날 들속에 열심히 시트만 부착한 것 같네요.힘든 몇 달이었습니다.진짜로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만들어서그것도 쉬운 일 하나 없이..일요일부터 시작해서 장장 4일간의각 계단에 위치한 라운지 실과하루에 몇 개씩의 작업이 마무리되면서..또 끝은 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시공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