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엊그제 태닝 3시간도서관와서 인터뷰보고 영어공부 그리고 대학 알아보기..넘 심심해서 옆에서 내가 만든 김치전진심 갈뻔근데 내 fav 테리스 초콜릿 사다줌스스로를 끊임없이 마주하면서 진짜 정말 많은 걸배웠고든요위치는 브라이튼의 가장 센트럴 중심, 바다 도보 10분 거리생리.. 근데 난 생리때 생리통이고 뭐고 암것두 없어서지금은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제 자신을 더 깊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싶어요어제 무의식적으로 babe mum 있는 곳에서 했다가나 요리해주고 싶어서;제가 브라이튼으로 이사했다는 것은 곧..브라이튼 오고 너무너무 좋은점은이거돰암튼 결론은 :)태닝만 하면 왤케 누런 똥개가 되는지솔직히 리테일잡 하고 싶은데 저는 리테일 쪽은 경력이 없어서모래바다가 아닌 자갈바닷가라는 거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샤워하는 거 좋음지금은 내가 목줄 잡고 산책함자기는 내 폰 보고싶어 죽으려고 하는 거 좋음각시 하나 생긴 기분이네얜 왜이렇게 어디서나 잘 자는거지..첼시 파이팅! 근데 저는 바르셀로나 응원합니다2시간씩 매일리테일 잡 오퍼를 넣어보기로 플랜을 짰어요그리고 "Good boy" 우리끼리 맨날 밈으로 하는데보증금 문제와 계약서 문제가 있었는데요나 19라 teenager 라고 맨날 my babyyy이러는거좋음ㅈㄴ맛읫네슬슬 아이엘츠 다 준비 해야되는 시기거든요후레쉬 켜서 빡치신듯이사 왔는데도 왜 나는 얘네 집 와서 자고 있는 거지팬티를 티팬티만 입으니까 생리대를 못차요얘네 오모니아부지가 암만 나 좋아한다지만근데 너무 쇼킹칼 안 든다고 맨날 투덜투덜Oxford study비밀인데 알려줌암튼 돈은 많이 떼였지만 액땜했다고 치구용7개월 동안 제가 직접 경험한 삶이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낯선 환경 속에서 제Awww 당연히 yess쨔나아아지가 다 사고 요리하고 설거지하니까 맘불편함아침부터 ㅈㄴ 신나서 빨리 내려오라고 닦달하는 이유나에게 고추장 볶음밥을 내오너라type typeee암튼 그 사이에 몰타 여행두 갔다 왔꾸용내 선택으로 내 길을 만들어가고 싶어요제 런던 집이 계약 끝날 시기에Fine shyt 이 만든거음?이 사람 애들 다 끌고 나보러 브라이튼 1박 2일 올거다 통보그래서 제대로 씻지두 못하고 몰골 걍 똥강아지라근데 왤케 사육당하는 기분이..바다가 우리집 바로 앞이라는 것과런던집에서 6개월 살면서 키친 딱 4번 썼었거든요 ㅎㅎ걍 초콜릿 먹고 싶은 게 끝차피 런던 집 계약도 끝났겠다 런던 볼 거 다 봣겠다같이 돌 던지기 하고 있었는데처음 영국에 온 목적은 대학 진학이었지만기분뿐만 아니라 살도 개찜..암튼 브라이튼 온지 일주일만에 스벅 취업그리고 사육 당하기..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사진찍어줄까 하심Fine shyt 이랑 집가기전에 파크에서 퍼질러자기난 분명 잘 했는데 팬에 붙어서 제대로 안 된거임그런데 앞으로 4년이라는 시간을 그것도 인터내셔널 학생으로서 연간 약 5000만 원에 달하는 학비를 감수하면서브라이튼 여행 올 사람 다 우리 집에서 자구 가두 돼근데 이거 눈치보이는 점나 진짜로..진짜로 씨푸드 안 좋아하는데어디루..?안녕My fine shyt을 매일 만날 수 있다는 것떡볶이.? 했더니 또 재료 다 사서 뚝딱뚝딱 만들어줌그래서 일단 여기서 1년 더 살아보고연애할 땐 돈도 많이 들구요자기 요리할때 누가 도와주는 거 세상에서왜냐면 매일 같이 노는 것도 불안하고 지루해요 김영록 전남지사가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6·3대선 투표 동참’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8일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해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6·3 대선 투표 동참 대도민 담화문을 통해 “투표는 힘이고 희망이며 변화다”며 “멈춰버린 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더 위대한 전라남도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꼭 투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불법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위기를 겪었다”며 “위대한 국민의 손으로 다시 찾은 대한민국, 이제 우리의 소중한 한 표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다. 국민이 주인 되는 국민주권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고 정의를 바로 세우고 경제를 회복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선택이다”며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 리더십을 선택하는 것이 도민의 한 표”라고 역설했다.특히 재생에너지, 우주산업, AI, 바이오, 애니메이션 등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과 이번 선거가 전남도에 갖는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고 “도민이 투표를 통해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때 전남이 대한민국 미래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혔다.김영록 지사는 또 “1987년 민주화의 열망이 독재를 무너뜨렸고, 2025년 6월 우리는 투표로 정의와 민주주의를 되살릴 것”이라며 “도민의 투표혁명으로 대한민국을 바꾸자”고 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무안 류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