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중에 하나를 준비해서 계량해보니두께에 따라서 소금의 양에 따라다만 중간의 심지 부분이 상단의 모습처럼당근 작은 크기로 1개 분량을 만들어서신선하기도 하고 거의 대부분 국내산이라영양적으로도 권해드리는 당.근.요.리당근요리 만들기3. 양념 넣어 버무리기바로 맛보기보다는 보관용기에 담아준 후에요정도양이면 한두번 맛보기 그만이더라고요.당근채칼을 활용해도 좋은데요.역시 이맛이야 싶습니다.다양한 요리에 더해주려고 세척해 준비했고요,만들기 손쉽고 맛도 좋으면서꿀 0.5 큰 술1. 당근 손질, 썰기ⓒ은솔희섭mom다시 볼에 훌~훌 털어서루꼴라로 포인트를 더해주니 핑거푸드로아는 분들은 다 알 정도로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당근요리빼놓을 수 없는것이 다름 아닌 당근샐러드, 라페죠.감자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제거합니다.15분정도 셋팅한 뒤 절여주었는데요.주재료인 당근부터 준비합니다.선택하는 이유라죠.건강에 좋은 당근!당근라페 만들기주스로 곁들여도 그만이지만이번에도 포테이토필러를 이용해서참고해서 맛보세요.만들기 어렵지 않으니올리브오일 1 큰 술+ 당근 절일 때요리장갑을 끼고 생긴 물기를당근과 별로 친하지 않다면세척한 당근을 보면 대부분 중국산이 많긴한데깨끗하게 세척하여 흙을 제거한 뒤양이 얼마 안됩니다만, 저만 맛보기에홀그레인 머스타드 1 작은 술올리브오일 1 큰 술골고루 버무려주면 완성이에요.4. 완성하기 (플레이팅)레몬즙 1 작은 술두개 중에 하나만 만들어줄건데요.당근라페만들기완성된 당근라페만들기 접시에 담아 내어봤어요.* 1 큰 술 = 15ml, 1 작은 술 = 5ml크림치즈를 발라준 뒤 당근라페 올려주고꿀 0.5 큰 술많이 많이 챙겨드세요~당근 손질 후 145~150g여기에 맛을 내어줄 양념 재료를골고루 버무려주어 살짝 절여줍니다.그래서 도톰한 식빵 한장 남은것에저는 두개 준비해서 하나는샌드위치 속재료로 활용하기에도 그만이랍니다.아침에 후다닥 만들어서 여남은조금 여남을 수 있답니다.두말 하면 잔소리이지 싶네요~만드는 양에 비례해서 절이는 시간은(꿀 대신에 올리고당,설탕 등을 더해줘도 좋습니다.)식빵에 크림치즈 조합으로 맛보니가장 손쉽게 요리로 맛보면서 다양한 레시피에생으로 즐겨도 좋고,2. 소금에 절이기볼에 담아준 뒤 꽃소금 0.7 작은 술 정도 넣고재료조금씩, 천천히 곁들여서 익숙해지면또한 당근 선택시에 저는 흙이 있는것을 선택하는데요.양은 기호에 따라서 조절해서 준비해주세요.네가지 재료 넣어준 뒤에활용해서 맛볼 수 있는 당.근.라.페!보기에도 상콤 그 자체인 것 있죠.냉장고에서 대략 30여분 정도 두어이젠 아마도 말 안해도상단의 모습처럼 넓적하고 얇게 썰어주었는데요.하나씩 넣어볼게요.브런치메뉴에 곁들이거나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부드럽고 촉촉한 식빵에언젠가부터 저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시피랍니다.주인공으로 맛보는 당근 레시피 중에서중간에 한번씩 위아래로 뒤섞어주면서상단의 모습처럼 144.6g 정도 되는 모습이에요.그대로 샐러드로 맛보아도 그만이고꽃소금 0.7 작은 술맛보면 그 맛과 향이 훨씬 풍부하니 이 부분도상큼하면서도 당근 특유의 맛과 함께요근래에는 국산도 보이더라고요.당근라페 레시피지난번에 감자필러를 이용했더니크림치즈와 라페 곁들이고,크림치즈와 함께 맛보는 조합 역시뭉쳐지지 않게 준비를 한 모습입니다. [뉴스데스크]◀ 앵커 ▶한민고등학교에서 벌어진 각종 비위와 성폭력에 대한 MBC 보도 이후 한민고 졸업생과 교사들이 잇따라 제보를 해왔습니다. 보도로 드러난 사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피해 사실을 밝히면 학교 측이 묵살하거나 학생을 괴롭히는, 군대 내에서 벌어질 법한 대응 방식을 취했다고 털어놨는데요.조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민고에서 10년 동안 6건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 이후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한 졸업생은 교사들이 여학생의 몸으로 손길을 뻗는 일은 드물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한민고 졸업생 (음성변조)] "남교사가 여학생을 격려한다고 이제 목이나 등을 만져요. 근데 그게 약간 그 속옷 끈 근처를… (교무실에) 아무도 없으니까 그 학생도 그 순간에 '선생님 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기도 애매하고…"사교육이 불가능한 기숙학교.일과 후 교사에게 질문하러 갔다가 성폭력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잦았다고 말했습니다.[한민고 졸업생 (음성변조)] "여학생들이 보기에는 그 선생님 너무 께름칙하다… 그 선생님이랑 같이 교무실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은데…"문제로 불거지지 않았을 뿐 실제로는 더 많은 성폭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한민고 졸업생 (음성변조)] "지금 파악하신 거는 새 발의 피에요. 새 발의 피… 왜냐하면 징계하기 전에 다른 외고나 과고로 가니까요. 신체 접촉이 많았지만 문제화되지 않았던 그런 교사들 있죠."학교엔 뿌리 깊은 군대 문화가 있었습니다.[한민고 졸업생 (음성변조)] "내무반 문화랑 똑같아요. 저녁 9시부터 계속 점호를 하고…"이사진을 비롯한 교직원들 상당수가 실제로 군 출신이었습니다.[한민고 전 교사 (음성변조)] "군 출신을 우대해줬던 게 있었거든요. 다 장교 선배잖아요. 어쩔 수 없는 선후배 관계에서 느끼는 그런 좀 위아래 질서가 딱 있죠."교사들의 성폭력, 극우 인사의 안보강연 등을 문제 제기하면, 수시로 교무실에 불려 가거나 반복적인 사물함 점검, 기숙사 점호를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한민고 졸업생 (음성변조)] "군대 문화보다 심해요. 자퇴를 할 것도 아니고. 저희가 외출이나 외박이 안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 위계를 이용해서 학교생활을 진짜 고달프게 해요."한민고의 탁월한 입시 결과도 이런 문제들이 좀처럼 불거지지 않게 했습니다.[한민고 전 교사 (음성변조)] "그렇게 하라고 지어진 곳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