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도 일 우리 부산가...? 얼레벌레 제작도 일우리 부산가...?얼레벌레 일하고 있으면 보내는내일 비행기 안에서 읽어야지탈덕했으면 일해스우파에 빠져서가장 깊숙한 곳에눈 오자마자 개화 들어서ㅋㅋ진짜 개 도라방스눈오리를 쓰는 구망...나의 감정은눈 왜이래싸이월드 재질 애들끼리드디어 냉장고에 있던 소주 다 마셨다....내가 입으니까 이쁘더라의자는 불편하고오랜만에 보고싶은 영화 생겼다라인프렌즈...미니미 보셨나요..?어이없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는 할머니 집내 스토리 차단해서N일째 듣고 있어서근데 너무 관종 같이 다녀서나 울어이게 뭐냐면노래는 밝은디내가 그렇게 귀여웠니..?앞으로 뭐 먹으면저기요 그림에서 술 냄새나요즐거운 망원동 ^__^레퍼런스 찾아덩어리 공주임진짜가....?이건 신기해서 먹어봄J : 여기 맛집이래<12월 14일_화>갔다와서 해야징아휴룸메 마중 나갔다가 사 온 덕볶이그냥 어디가서 공명 좋아한다고 하지말래와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은 아주 먼 곳에자꾸 토스 잔액 보려면 업데이트하래사실 초반 조형물들은겨울왕국2인 듯헠헠드뎌 달아 준 두리안 키링길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감올해 벌써 2주 밖에 안 남았군.이따 전화 올 듯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고....진짜 웃겨하여튼 개봉하면 봐야지일주일만 더 듣고 그만 들어야지넘 멀다고 귀찮다고 했는데오늘의 소확행...괜찮을 줄 알았지귀여운거임저는 그냥 가고 싶었는데요전시 본다 히히죄송합니다 하고 나옴두리안 유일한 장기계속 들어가는 맛요정님 차린 건 없지만에 나왔다일본 안가 본 인간이 말했습니다솔직히 이거 이름 상생쿠팡소비지원금으로 바꿔야 함내가 이렇게들썩이면서 먹음원래는 나 혼자 가려고 했는데소주 마시면서 작업하기내가 만들었냐?아니 네덜란드도캐리커쳐도 그렸다내가 내 돈주고 물을 마시다니심장 두근거렸음간판부터 맛집이네어이없어추억으로 가보자고애들 집에 보내고귀여운 눈사람 가족들급하게 감내가 너무 실 잡아당긴 듯두 번째 오는 거지만출근 잘했는교<12월 15일_수>둘이 놀아..!다 훔쳐오고 싶었으나 참는 나((진짜 이 카톡 무시했어야 했는데))저거 올리는 순간튀김이 더 맛있어인기 다이어리 되어버림약쟁이한테 약 컨펌받고 영양제 먹음일본임...이라고컵밥 맛있어근데 진짜 아까 그 소리함근처 근처 카페에서 만나는 느낌임신경쓰이는데 신경 안쓰임저러고 누웠는데가장 열정적임미안한데 도경아망치당한 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트북 들고 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럴까쬐까니랑 도갱쓰랑 같은 건물에 갈 일 생겨서오늘도 재밌는 추억 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종이 필름 벗겨서 바로 붙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쬐까니가 달 떴다고 내가 달 찍으면 사라진다며나 팬 아닌거 들켰네내향즈 둘이서진짜 맛있다작성자 참의공파 32대손 청주 한씨라서간판만 일본어면작업 못 함근데 신도시에 사는시간 계산하지 않나누가 나한테 내 사이즈라고 기만했는데(실패)저거 한 시간 해줘야 함알고리즘 뜨네뭐?책은 사람이다...내가 하도 이런거 찾으니까원래 바로 카페 가려고 했는데나만 인가? (머쓱)아니 얼굴은 안빨간데대충 12미니 붙였는데 사이즈 안맞음내 블로그엔 술 얘기 밖에 없대주문한 케이스 오기 전에아니 나 진짜 인프피네진짜 개귀여워하하하대충 차 마시는 척원래는 비전스트롤 가고 싶었는데그냥 봤는데귀찮아서 안함ㅠㅠㅠ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애기 엄마들이 애들 유치원 보내고요즘 얼레벌레사진 누가 찍었나며 사진과 다르다며냅다 화내는 사람함...거지 되어보자고....하의 두개..상의 두개...나만 테이블링 못 해....생각보다 많이 계획적인 두리안여태 12시까지인 줄 알 고 착실히 집 갔는디하찮은 고양이 붙여줘근데 이날 컨셉 있었음퉁퉁이 트리오 되어버림머리에 비듬 있다고 놀림 받음할미 호강한다~!아니 그냥 집 가려고 했는데아이폰 삼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131 쁘띠보네르 1층이러고 있음원래 이랬어요안 찌그러트리고 병뚜껑 까기서로 말 없이 지도만 보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모마일 마심저는 벅스뮤직 핸드폰 스밍만 가능한 걸로 결제해서갸아아악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출근한 게 아니라 방에서 전화했더라웨이팅 있더라-영원에 무늬가 있다면....걸어서 연남동 가까울 줄 알았죠별안간 인프피 빙고 보내더니이미 가서 노는 중임자기 전에 스크롤 내렸는데만두 넣어서 먹음감동이야 당신내일 절대 노트북 들고 부산 안가.(그래 놓고 착실하게 나감)이거 당첨되는 팁 있는데같이 찍어줌외향즈 1과 내향즈 2가 만든 작품버스타고 가는 길귀찮아서 안해퓨ㅠㅠㅠㅠㅠ<12월 18일_토>낄낄거리고 있는 두리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핀셋은 조리용~ ^__^룸메가 나보고 진짜 대충산다 머라함보통 계획 짤 때 저렇게오타쿠 치고는 모르는 게 많고근데 사장님 이거 저희가 안흘렸어요가는 길에이러니까 쬐까니가 공명 아니냐고드릉거릴 나이언제 어쩌구하고근데 렌즈 자꾸 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가77페이지긴장했는데옷 넣을 곳도 없어하여튼 팥죽파는 전통 카페최고의 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름 모름1도 안아픔거의 잠수 타는 연락 텀마포구 주민 1과저거 진짜 좋다ㅋㅋㅋㅋㅋ 제작도 일 우리 부산가...? 얼레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