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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   조회수: 1 날짜: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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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 기반 중견기업 태경그룹, 에스엘, 현대포리텍, 화신 등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에 나선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드림벤처스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자체 O.I(오픈이노베이션) 특화 프로그램인 '드림벤처스타'(DVS)를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으로 협업 대상을 확장하고 있다. 기업별로 화신은 모빌리티와 ESG(환경·지속가능성·거버넌스), 차량부품기업 에스엘과 현대포리텍은 각각 AI(인공지능) 분야, 태경은 친환경에너지 등과 관련한 스타트업을 찾는다.각 기업의 상세 기술 수요 내용은 DVS 공식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https://dvs-oi.com)으로 모집하며 업력과 소재지에 관계없이 공모일 기준 설립 7년 이내 초기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참여 중견기업과 협력 제안 검토 및 비즈니스 밋업을 거쳐, PoC(개념검증) 지원 및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한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매칭을 넘어, 중견기업의 실제 수요와 스타트업의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2025 정동야행 포스터 / 사진 = 서울 중구청 다음 달 2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정동 일대에서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5 정동야행' 축제가 열립니다.서울 중구는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라는 주제로 5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2025 정동야행'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개화기 조선에 서양 문물이 들어오는 창구였던 서울 정동 일대에는 지금도 배재학당과 덕수궁, 정동제일교회 같은 고풍스러운 근대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11번째를 맞는 올해 정동야행에서는 종교시설과 박물관을 포함해 모두 35개 역사 문화시설이 밤 10시까지 불을 밝혀, 방문객을 120년 전 서울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주한 영국대사관 / 사진 = 서울 중구청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금단의 구역'인 대사관을 관람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1890년 완공됐을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보하고 있는 주한 영국대사관은 내부 투어를 진행하고,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민속 신앙'이라는 강연이 열립니다.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도 열립니다.5월 23일 오후 6시 50분부터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는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가수 선우정아가 축제의 막을 여는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정동제일교회에서는 오르간과 사중창단 공연인 '정동의 메아리'가 열리고, 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에서는 파이프오르간 연주에 이어 성당 내부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특히 올해 정동야행에는 중구 주민들이 직접 '야행지기'로 참여할 예정입니다.세대를 아우르는 200여 명 '야행지기'들은 정동 일대의 쓰레기를 치우거나 안전을 점검하면서 축제를 준비하고,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안내나 방문스탬프 관리를 맡게 됩니다.대사관 투어 등의 방문 프로그램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정동야행 홈페이지(https://jeongdong-culturenight.kr/kor/index.php)를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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