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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월은 웨딩 시즌인 만큼 웨딩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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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   조회수: 5 날짜: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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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월은 웨딩 시즌인 만큼 웨딩 라인을 준비하시던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성수기에 가격 올려버리는ㅠㅠ가장 궁금해하실 러브 팔찌는스몰 사이즈는 725에서 770(화이트 골드는 775에서 825), 미디엄 사이즈는 930에서 950(화이트 골드는 995에서 1020), 클래식 사이즈는 1120에서 1150(화이트 골드는 1200에서 1230)으로 금값 인상의 여파인지 확실히 많이 오른 느낌이에요.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저의 위시였던 두 줄짜리 러브 펜던트는 398만 원에서 416만 원으로 목걸이는 모두 400만 원대를 뚫었네요.출처 : pinterest또 아무래도 여름 시즌에 주얼리를 많이 착용하는만큼 수요도 그만큼 많은데 인상이 참 아쉽습니다.뱅글의 경우 미니 사이즈는 1960에서 2280, 스몰 사이즈는 2710에서 3030으로 팬더만큼 인상폭이 큰 라인이네요.이미 5월 14일 인상 예고를 한 만큼 한동안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매장 웨이팅도 엄청났는데, 올해는 또 몇 번의 가격 인상이 남았을지 이제 두려워지네요.클래쉬 링은 스몰 사이즈 382에서 391, 화이트 골드는 408에서 418, 미디엄 사이즈는 525에서 540, 화이트 골드는 560에서 575로 전체적으로 10~20만 원 정도 올랐어요.클래쉬 네크리스는 스몰 사이즈 427만 원에서 437만 원, 미디엄 사이즈는 600만 원에서 615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팬더 스틸의 경우 미니 사이즈는 560에서 605, 스몰 사이즈 660에서 720, 미디엄 사이즈 790에서 855까지 엄청나게 올랐네요.신상은 언제나 좋지만 가격 인상은 이제 그만...ㅠㅠ지난 2월 인상과 비교한 5월 인상을 라인별로 정리해 봤습니다.까르띠에 다무르트리니티 링은 스몰 사이즈 217만 원에서 239만 원, 클래식 사이즈 298만 원에서 329만 원, 라지 사이즈는 535만 원에서 555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클래쉬 팔찌는 스몰 사이즈 기준으로 1210에서 1230만 원으로 20만 원이 올랐네요.이미지 출처 : cartier다무르 네크리스는 미니 사이즈(xs)는 141만 원에서 147만 원으로 소폭 인상되었고, 스몰 사이즈는 204에서 213만 원, 화이트 골드 218에서 228만 원으로 다이아 목걸이치고는 가격대가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아요.트리니티 목걸이는 미니 사이즈는 11만 원 오른 265만 원, 스몰 사이즈는 15만 원 오른 353만 원이 됐어요.라지의 경우 337만 원에서 352만 원, 화이트 골드는 360만 원에서 376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다무르가 400만 원대에 진입한다면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까르띠에 베누아는 미니 사이즈가 1100에서 1270, 스몰 사이즈는 1740에서 무려 17850만 원으로 올랐어요.팔찌 라인도 아직은 가격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미니 사이즈는 121만 원에서 126만 원(화이트 골드 130에서 136), 스몰 사이즈는 187만 원에서 195만 원(화이트 골드 200에서 209), 미디엄 사이즈는 277만 원에서 289만 원(화이트 골드 296에서 309)으로 변경됐습니다.인상 때마다 항상 시계가 문제죠? 금값이 오르는데 시계는 왜 같이 오르는건지..^^트리니티 반지 라인이 앞자리가 바뀐 사이즈가 많아서 그런지 유독 인상 폭이 좀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까르띠에 러브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세계 최대 가금류 수출국인 브라질의 상업용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하자 우리 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 브라질산 닭고기를 수입해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업체들은 수급에 비상에 걸렸다. 이에 따라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이데일리DB) 18일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산 종란(병아리 생산용 계란), 식용란, 초생추(병아리), 닭고기 등 가금육의 국내 수입을 15일 선적분부터 전면 금지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리우그란데두술주의 한 종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브라질 농축식품공급부는 해당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공식 보고했다. 브라질은 닭고기 세계 1위 수출국이자 2위 생산국이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자료를 보면 국내 역시 지난해 전체 닭고기 수입량 5만 1147톤(t) 중 4만 5211t(전체의 88%)이 브라질산이다.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중단되자 치킨 판매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프랜차이즈·편의점·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하는 일부 냉동계육이 브라질산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아직 수입 중단 초기 단계인 만큼 대응이 가능하지만 기간이 길어질 경우 수급이 꼬일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브라질산 수입 중단과 관련해)이번주 협력사 측과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치킨 판매를 일시 중단하거나 대체 공급처를 찾아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이제 초기 단계인 만큼 공급 이슈 및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수입 냉동육은 비축 물량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입장도 나온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국내 유통되는 냉장계육은 대부분 국내산으로 이번 이슈에 크게 영향 없을 것”이라며 “브라질산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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