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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축제 시작하자마자 달려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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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   조회수: 10 날짜: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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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축제 시작하자마자 달려갔는데요너무 추웠다보니 장미가 좀 늦게 피는 것 같더라구요이정도 가격이면 서울에서 논 거 치고생각보다 다들 주차비가 비싸더라구요?ㅠ여기는 중랑장미공원 근처에 있는저는 태릉입구역에서 먹골역 방향으로 갔어요비가 오는데도 생각보다는 사람이 꽤 많았어요그래도! 서울나들이 중랑 서울장미축제엔곳곳에 안전요원도 많고, 이래저래 준비를 많이이런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엄청나게 많은 장미를 기대하고 도착한저도 다녀온 후에 또 후기를 남길게요 !물론,, 제가 간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거의 만석ㅠ서울생활사박물관 노상 민영 주차장인데요단순히 안주만 있는 게 아니고, 분식처럼간단한 간식이나 회오리 감자, 슬러쉬도 파니하지만 저는 또 갈 것~ㅋ저는 요새 술을 안 먹지만, 여기서 술 먹으면다음에 왔을 때 먹자 ! 하고 돌아왔어요 ㅎ하고 열심히 들어갔는데, 아니요^^,, 없어요,,^^2주 뒤에 서울장미축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ㅎ생각보다 장미 꽃이 너무 없어서 아쉬움이 남은,,,,화려한 장미꽃들을 볼 것 같아요,장미꽃은 거의 없는,, 서울장미축제,,ㅠ(혹시나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좀 아쉬움이 남았던 서울나들이 중랑장미축제 !사실 들어갈 때 내려가는 길 쪽에 장미꽃이 많고장미꽃으로 가득 차있다고 후기를 봤었는데ㅠ전철타고 가기에도 충분해요 ><서울장미축제도 구경하면 넘 좋은 데이트코스~ㅋ비오는데 우산까지 쓰면서 먹는 저 열정,,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그래도 공원이 넓다보니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어요~ㅎ사진만 봐도 좀 빈약해보이는게 다 느껴지시죠ㅠ피크닉 할 데도 있었으면 좋겠는데,앞 부분쪽에 사람이 많았고 먹골역 방향으로 갈수록이렇게 공원이 크니까 강아지랑 오시는 분들도 많고,만약 가실분들은 2주 정도 뒤에 가시면그리고 중랑장미공원엔 중간에 카페도 있으니확실히 5월이 되니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곷이 많았던 곳은 여기가 끝원래 이 아래쪽으로 다 장미꽃 정원처럼마치 아파트 야시장처럼, 다른 축제들처럼중랑 서울장미축제에 꽃이 하나도 없었다는거ㅠ중랑장미공원을 아무리 열심히 돌아다녀도비도 너무 많이 오고ㅠㅠ안주도 엄청 다양하게 팔고 있었고 맛있는 것도 많음!굳이 말하자면 '아직은 조금은 말리는' 후기인데요,중랑장미공원 !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아서근처 민간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하는데하지만 그래도 예쁠 게 보여서 저는 다시 갈 예정..!사람들이 거기서 많이 사진 찍길래 '안엔 더 있나?'서울장미축제는 중랑장미공원에서 열리는데요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안녕하세욤 망쨩입니다~ㅎ저렴하게 나온 것 같아요~ㅎ하지만 많은 사람에 비해 장미꽃은 없었다는거ㅠㅠ이런 저런거 팔고 있다보니이것저것 알차게 고를 수 있어요~ㅎ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27그래서 한 2~3주 뒤에 가면 훨씬 더 예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준석 개혁신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 부터)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1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6·3 대선의 첫 TV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의 전략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재명 후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위기를 부각하면서 김 후보에게 공세를 폈다. 자신을 향한 다른 후보들의 공세엔 “극단적이다, 왜곡” “일도양단으로 말할 수 없다”라며 아웃복서처럼 받아쳤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 때리기에 ‘올인’하면서 특히 사법리스크를 파고들었다. 이준석 후보는 주로 이재명 후보를 지목해 공약 실현 방안을 캐물으며 허점을 파고들었다. 이날 토론은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재명 후보는 계엄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 책임론을 부각했다. 이 후보는 “내란 때문에 경제와 서민이 너무 어려워지고 자영업자는 완전히 무너졌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를 향해선 “대한민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한 데 대해서 윤석열 정권 주무장관(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라고 공격했다. 자신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겨냥한 공세에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20원인데 비싸게 판다’며 제가 자영업자를 공격한다고 왜곡 조작했다”고 반박했다. 여행객이 호텔 예약금을 취소해도 그사이 소비 순환을 통해 경제 가치가 창출된다는 자신의 ‘호텔 경제학’을 둘러싼 공격에는 “극단적이다, 단편적 질문”이라고 받아쳤다. 이 후보는 토론 내내 자신의 공약이나 안보관 등을 겨냥한 공세에 대해 “한쪽만 본다”는 논리로 반박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 공격에 집중했다. 김 후보는 이 후보의 불법 대북송금 의혹을 겨냥해 “대북사업에서 경기지사가 모르게 부지사가 송금할 수 있나”라고 캐물었다. 이 후보는 “억지 기소”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계엄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이재명 후보 책임도 크다”고 역공을 폈다. 또 “민주당이 대통령·국무총리·경제부총리를 계속 탄핵하고, 얼마나 많은 법을 막았는지 국회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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