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성원에스피 고객센터
고객만족 100%에 노력하는 성원에스피가 되겠습니다.
Home 고객센터 고객상담
고객상담

▲ 이날의 베스트 컷! 빛이 들어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ajfoooo   댓글: 0   조회수: 7 날짜: 2025-05-25

본문

▲ 이날의 베스트 컷! 빛이 들어오고 물안개에 살짝 빛 내림이 보이는 순간 도솔천 돌계단을 거닐다.선운사 주차장을 벗어나 새벽 공기를 맞으며 무거운 장비를 메고 선운사 도솔천까지 걸어 들어갑니다.역시 빨간색은 사진에서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사진사들이 있어 이내 자리를 비켜 줬습니다.사진 / 글 : JEON SEUNG HAN가을도 이렇게 이쁘구나도솔천 돌 다리 포인트 빛 들어오니 엄청나게 많은 사진사들이 일제히 셔터를 누릅니다.반면 같이 간 동생은 빨간 패딩이라 단풍과 잘 어울리는 사진을 얻었네요.같은 의자 사뭇 다른 느낌!일교차가 크면 물안개든 안개든 생기기 마련이니깐요.빛 들어오는 도솔천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534가을의 문턱을 훌쩍 넘어 겨울이 온 듯한 새벽 공기에 놀랍니다.선운사Copyright 2019. ⓒ by 동네찍사™ all rights reserved이날 새벽 기온은 0도였습니다.선운사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도솔천에 비친 수많은 단풍나무들의 반영, 물안개 피는 돌계단, 고요한 아침의 풍경이 역시 선운사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사진사들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그 아침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진사들로 붐비는 그곳의 가을 모습들을 소개 합니다.저마다 모델들을 내세워 이쁜 장면을 담으려고 하지요.▲남는건 사진 아니겠습니까? 시커먼 남정네가 지나간다고 한마디씩 하는 사진사들을 무시하고 모델이 되어 봤습니다.선운사는 새벽에 도착을 해도 입장료를 받습니다.그 전까지 이 곳에서 열심히 담았습니다.벌써 도착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힘들게 온 보람이 있구나Haida Filter ND1000X 으로 담은 장노출도솔천 장노출도 한번 담아 보고※ 블로그 내 콘텐츠의 사전허락 및 계약 없이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무단으로 사용시에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책임을 지게 됩니다2019.11.10온도가 확 떨어진 첫날 일기 예보를 보고 이 멀리까지 달려온 것이지요.저도 인생 사진 좀 건져 보려고 돌 다리를 한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이 길이 너무 이뻐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날은 옷 선택을 잘못했네요. 카키색 롱 자켓인데 어두운 계열이라 눈에 잘 띄지 않네요.바로 옆에 산이 있어 8시가 넘어 해가 들어오는데좋은 날 모두 보고 왔습니다. 모두 환상적입니다. 그 어떤 것도 빠지지 않는 선운사의 모습들이 아주 매력적이지요. 폭설을 뚫고 선운사까지 진입했던 날의 추억도 TV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와 촬영 중인 모습들도 참 많은 추억을 가져다 준 선운사입니다. 올 가을에는 확실히 토요일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과 인친분들을 만났네요. 이야기 하다 인사 나누다가 시간이 훌쩍 지날 정도로 ㅋㅋㅋ선운사 단풍이 현재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비 소식이 좀 있으나 많이 오진 않는것 같아서 이번주 내내 가을 단풍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9시 이후에는 일반 관람객들이 일제히 밀려 들어옵니다. 한적한 선운사를 걷고 싶다면 7시~9시가 좋구요. 지금 선운사 절에는 공사 중이라 다소 그림이 좋지는 않지만 도솔천을 따라 걸어 들어가는 길이 워낙 단풍이 이뻐서 충분히 가볼만 한 곳입니다. 선운사 겨울의 모습과 꽃무릇 피는 모습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클릭해서 한번 보심 좋을거 같습니다.안녕하세요. 동네찍사 전승한입니다.▲ 얼마전까지 반팔을 입고 다녔는데 제법 쌀쌀하는 느낌을 주는 모습입니다.수많은 사진사들 틈에서 겨우 담은 장노출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선운사수능 대박 기원 ^^ 이번주가 수능이네요.성인 기준 3천원입니다.Photographer / Writer DONGNE JJICSA고창 선운사는 9월 꽃무릇이 유명합니다. 넓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