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8화에 나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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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   조회수: 2 날짜: 2025-06-01본문
특히 이번 8화에 나온 저
특히 이번 8화에 나온 저 실뭉치같은 요괴는 사실 어떤 것을 참고한것이냐면...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나중에 밝아지면 더 좋을 것 같아서.......?또 한 번 ~~~정화~~~ 했다는 느낌도 주고싶었고요.며칠 전 또 괴물백과사전을 읽으며 거실 바닥에서 화석이 되어있는 모습. 남이 보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 카메라를 세워두고 타이머로 찍어보았어요 ㅋㅋㅋ 정말... 고민이 깊어보인다. 맞아요 고민이 깊었어요.피크민 엽서 사진 찍으러 다니는 것이 내 직업이었으면 좋겠다...를 열심히 그리다보니...↑이만큼 그린 원고를 엎고(보통 저는 정상 분량으로 작업을 하면 페이지 수가 6~7페이지 나오는데 저 회차는 수정도 많이 하고 내용 추가도 많이 했더니 13페이지가... 그럼 회차를 쪼개면 되지 왜 안 쪼갰냐면... 이게 1화 이상 회차를 소모할 정도의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아직까지는 원고에서 크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그리는 요괴, 괴물들은 상상으로 꾸며낸 것이 아니라 원전이 있는 녀석들입니다. 제일 많이 참고한 책은 곽재식 작가님의 '한국괴물백과'와 민속원에서 나온 '한국 신이 요괴 사전' 인데요.그래도 수영은 여전히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5, 6월에 제가 다니는 수영장이 보수공사도 하고 도민체전도 한다고 해서 좀 쉬고있습니다. 공공 수영장이 너무 시설이 좋아도 이런 문제가 있군. 7월부터는 다시 또 열심히 다녀봐야죠. 체력이 허락한다면... 아니지!!! 체력이 허락한다면이 아니라 체력을 만들기 위해 다녀야 하는것인것인거시지요?저... 아예 이렇게 한 회차 자체를 통으로 다시 그려본 건 작가 일을 시작하고 처음인지도...? 하지만 이번 회차를 어떻게 완성하는지에 따라 앞으로 요괴삼월의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도 해서 굳이 굳이 다시 그리게되었어요. 다시 그린 회차는 그래도 꽤 마음에 들어 힘이 났습니다. 이 회차에 내 시간을 거의 한 달이나 사용해버렸지만... 그래도 다시 그리길 잘했어.이 타이밍에서 갑자기 다른 얘기를 좀 해야할 것 같은데요.안녕하세요~ 거의 한 달 반이 넘어 블로그에 새 포스팅을 합니다. 그 말은... 새 연재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한 달 반이 넘었다는 이야기. 근황은... 언제나 그렇듯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정말 더는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번 연재 여러모로 참 어렵게 느껴지네요 ㅎㅎ...글이 길어질수록 자꾸 꿀꿀해하는 것 같으니 얼른 줄이겠습니다. 진짜 주간마감 이제는 진짜 못하겠다는 생각이 매일같이 드는데 어떡하죠?ㅠㅠ 몸이 여기저기 너무 아파ㅠㅠ 이제 24회 그리고있는데(세이브원고는 24회째네여) 앞으로 갈길이 너무 멀........ 다고 생각하지말고!!!!! 내 발 앞만 보고 걷다보면 어느새 결승선에 도착해있을거라고 오늘도 생각을 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설득()과 물리()력을 동원해 어떻게든 빼앗아야겠다!!! 와 그리면서 너무 재밌을 것 같아! 그런데 그냥 밝은 구슬 뿐이면 재미가 덜하니까 뭔가 좀 더 꾸밀만한 요소가 없을까...... 하다가..... 이것의 이름이 '명주단원(明珠團圓)'인데... 왠지 명주실같은 느낌도 같이 떠오르니까(왜냐면 명주실도 같은 明으로 시작하고 발음도 비슷하니까<-(말장난을 하면서 멀리가기 시작)... 실! 실 같은 요소를 넣어도 좋겠다~!!! 지난 30일 낙동강 함안보 상류 선착장에 녹조가 발생했다. /경남환경운동연합 이번 21대 조기 대선은 4대강과 녹조 문제에서도 큰 전환점일 수밖에 없다. 녹조는 환경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올해 낙동강은 이미 5월에 조류 경보가 발령되는 등 신음하는 주기도 짧아지고 있다.◇이재명·권영국만 4대강 재자연화 = 21대 대선 후보별 4대강과 녹조 대처 관련 공약을 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만이 환경단체의 끊임없는 목소리에 응답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공개한 대선 공약집에서 '4대강 재자연화와 수질 개선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 등 4대강 보 전면 개방을 포함해 △지역 주민이 원치 않는 신규 댐 설치 추진 폐기 △4대강 유입 산업단지 폐수 오염물질 대폭 차단 △녹조 발생 제어 수처리제 적용 방법 및 마이크로시스틴 기준 마련 등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 당시 이뤄진 금강·영산강 보 해체 결정 취소를 원상태로 되돌리겠다고 했으며, 보 전면 개방 후 취·양수장 위치 개선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때처럼 4대강 정책을 되돌리겠다는 뜻이다.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도 세종보 철거 등 4대강 재자연화 추진을 공약했다. 신규 댐 건설과 대규모 하천 준설 중단 등 자연 친화적 재해 예방 대책 마련도 제시했다.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들과 다른 견해를 나타냈다. 공약집에서 4대강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대규모 준설 등 하천 지류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물그릇'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기적 가뭄으로 생활·공업 용수가 부족하면, 기존 댐을 다목적 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4대강, 녹조 문제와 관련해 이렇다 할 공약을 내놓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 비난 성명을 내놓았다가 환경단체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중앙선대위 대변인(박성훈) 명의로 논평을 내고 이 후보 4대강 재자연화 공약을 비난하기도 했다. 제목부터 '4대강 보 해체 재탕을 선언한 이재명 후보, 이념적 집착의 끝은 국가 재앙, 국민 불행일 뿐이다'이다. 이 논평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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