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과 분위기가 작살납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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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   조회수: 2 날짜: 2025-06-02본문
조형과 분위기가 작살납니다.
참고로
조형과 분위기가 작살납니다.참고로 팔에는 핀리스(Pinless) 기술이 적용되어 핀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긴 코트 때문에 가동에 제한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유튜브 영상 리뷰도 참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나름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야외에서도 몇 장 찍어봤습니다.먼저 올드맨 로건입니다.참고로 스페이스 베놈 웨이브의 스파이더걸 애쉴리 바튼이 올드맨 호크아이의 딸입니다.그곳에서 울버린이라는 이름을 숨긴채 힐링팩터의 능력을 대부분 잃고 늙어가고 있는 로건과 생존하고 있지만 시력을 잃고 장님이 되어버린 호크아이의 기나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정발됐다고 하는데요. 해즈브로의 마블레전드 시리즈는 이 둘의 모습을 어떻게 담고 있을까요? 그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죽고 난 다음 빌런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50년 후의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올드맨 호크아이는 진짜 정말로 너무나도 잘 나왔습니다.브루스 배너 주니어와 함께 찍어봤습니다.구성은 추가 손 1쌍, 모자를 벗은 헤드, 브루스 배너 주니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로건과 호크아이 그리고 브루스 배너 주니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올드맨 로건이 메인이지만 저는 호크아이가 훨씬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구성은 꽤 심플합니다.마블코믹스와 액션피규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드리는 피규어가 될 것 같습니다. 로건도 잘 나온 편입니다만... 긴 코트 때문에 가동성에 제약이 많고, 브루스 배너 주니어를 넣어준 것은 땡큐지만 뭔가 애매하게 생긴데다가 등이나 팔에 들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아쉬운 점이 살짝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호크아이는 서브 캐릭터이지만 조형이 무척이나 훌륭하고 가동과 포징도 자연스럽게 되어서 가지고 노는 맛이 있었네요.뒷면에는 호크아이와 로건의 그림이 있습니다.다음은 올드맨 호크아이입니다.올드맨 로건과<앵커> 대선 본투표까지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전략이 그것밖에 없느냐며 또다시 선을 그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어제(1일) 오후 유세 과정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 여부를 물어보는 기자의 질문에 이런 답을 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이준석 후보에 대한) 단일화는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여러 가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저는 그런 기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대선 본투표까지 불과 38시간을 남겨둔 시점에 나온 발언입니다. 단일화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사전투표가 끝난 뒤라도 아직 여지가 남아 있단 기대인 셈입니다. 이 후보는 현 시점에 단일화 이야기가 나오는 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 국민의힘의 전략이라는 것이 선거 처음부터 끝까지 단일화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굉장히 의아스럽고.]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던지는 표는 전광훈 목사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던지는 표라면서 미래와 관계없는 사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단일화 손짓에 끝까지 선을 긋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가운데 무소속 황교안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김문수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무소속 대선 후보 (유튜브 '황교안TV') : 저는 오늘 사퇴를 합니다. 우파 유권자들의 한 표 한 표가 결집하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황 후보는 절체절명의 과제는 부정선거와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뭉쳐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다은 기자 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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