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불편하기도 하고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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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댓글: 0   조회수: 1 날짜: 2025-06-09본문
이대로는 불편하기도 하고 깔끔한 정리가 어려워서 유용한 아이템 도움을 받아보려고 해요. 마침 여행용 샤워기로 유명한 바디럽에서 일상처럼 편안한 여행을 위한 여행용 파우치 출시했다고 해서 궁금했었거든요.비포 애프터 이렇게 보면 더 확실히 차이가 나죠 :)#바디럽트래블#메쉬파우치#여행용압축파우치#꾹꾹압축파우치이제는 L사이즈에 상의, 하의, 모자, 양말, 속옷 등등 구분해서 담아주고 메쉬창을 통해 어떤게 들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보니 여행지 숙소에서도 짐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이 편하고전면 메쉬창이 있다보니 굳이 지퍼를 열지 않아도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전체 메쉬가 아니다보니 나의 짐을 프라이빗하게 담아두면서 통기성 좋고 또 공기 순환이 잘 되어 압축도 쉽답니다.부피까지 줄어들어 캐리어 안에 예쁘게 잘 담기니 이렇게 여행짐 챙기기 쉬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좋아하는 인형 잔뜩 들고 가겠다고 해서 난감했는데 파우치 안에 담겨서 압축까지 되니 우와~~s사이즈 2개, m사이즈 2개, l 사이즈 1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크고 작은 여행용품 압축팩으로 딱 알맞은 구성이에요.캐리어 열어두고 숙소에서 생활하다보면 짐이 한가득... 위로 수북하게 올라와서 맨날 꽉 눌러서 캐리어 닫거나 별도의 가방을 챙겨가야 되더라고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의 리틀 아이티 지역에서 사람들이 미국 성조기들이 나란히 세워진 도로를 걷고 있다. [AFP]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개국에 대해 내린 입국 금지령이 9일(현지시간) 오전 12시1분(한국시간 오후 1시1분) 발효됐다. 입국금지령이 본격 시행되면 이민자와 유학생 근로자 등 60만명이 미국 입국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미국 보수 성향의 연구기관 케이토 연구소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입국금지령으로 인해 향후 4년 동안 11만6000명의 이민자와 학생과 임시 근로자 등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금지령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입국이 금지된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차드, 콩고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이란,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예멘 등 12개국이다. 이와 함께 브룬디, 쿠바, 라오스, 시에라리온,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베네수엘라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1기 집권 당시 시행했던 입국금지령을 부활시킨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선언문에는 이란 등 12개국 국적자는 오는 9일부터 미국에 입국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겼다.다만 합법적 영주권자, 기존 비자 소지자, 특정 비자 범주 및 미국 국가 이익에 부합하는 입국자는 예외적으로 입국이 허용될 수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인 2017년 1월에도 행정명령을 통해 무슬림이 다수인 7개국(이라크, 시리아, 이란,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과 북한 국적자에 미국 입국을 금지시킨 바 있다.하지만 이번 입국금지령은 불법체류자를 줄여 테러를 막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대상 국가 선정 기준이 정책 취지와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작 불법체류자 수가 많은 서방 국가들은 금지 명단에서 빠졌기 때문이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미 콜로라도주(州) 볼더에서 이집트 국적자 모하메드 솔리만(45)이 친이스라엘 행사 현장 근처에서 화염병을 던지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개방적 이민 정책 때문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입국금지 대상 국가에선 이집트는 제외됐다.입국금지 대상국에서 제외된 콜롬비아의 경우 약 4만명이 관광 및 단기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