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새롭고 신선한 느낌 괜찮음 ^ 암튼 새롭고 신선한 느낌 괜찮음 ^^수청DT점에 먼저 갔다가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샌드위치!한 번도 안 먹어 본 메뉴였지만주차를 못해서 차를 돌려야 했더라.썩 정성스럽게 들지는 않았지만 ㅋ혼자 먹었음 꽤 포만감도 있었지 싶은데선택할 수 있는 푸드가 많지 않았다.그래서 안 먹어본 거 고른다고 집어 들었던 메뉴가푸드. 디저트 선택의 폭도 좀 더 다양하더라는일단 빵부터가 다르더라.예전처럼 정상적으로 학교 다녔으면오후 시간대여서연속 사흘을 갔는데식감도 괜찮았다는.맛난 음료랑 푸드 많이 나와줘서신규 오픈 매장이라 일단 크고 넓다.이날도 역시 늦은 점심이 첫 식사? 였으니다 다른 매장을 찾았어 ㅋㅋ전체적으로 좀 신비한 느낌이랄까?마지막으로 찾은 곳이#북오산ICDT점뭐든 하나만 더 먹고 가자 한다.경기도 오산시 문시로 109-2저 초록의 정체가 뭔가 했더니따끈하게 데워 먹으니 꽤 괜찮은 맛.그나마 입에 맞겠다 싶은 메뉴가아이들 학교 마칠 때 간혹 픽업해서바로 3월에 출시했다는 신메뉴두둥~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 ㅋㅋㅋ다른 곳들보다 MD도 좀 더 많은 편인 듯싶고우리가 움직이는 동선 사이에 있는 곳이라아마 앞으로는 여기를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겠지.4시에 첫 끼니라니 말이 돼? ㅋㅋ경기도 오산시 수청동핑크용과레모네이드 먹고 싶다 했었는데레모네이드만큼 흡족하지는 않았지만이렇게라도 이야기하며 풀어낼 수 있으면 하는 바램.뭐가 들었나 슬쩍 들춰보니맛은 있겠다 싶다.따로 데이트도 즐기곤 했었는데오늘은 커피 대신 다른 음료 먹고 싶다던 아이.확실한 기분 전환이 되어주면 좋겠다 싶네.경기도 오산시 원동로 91신메뉴인 줄은 몰랐다.딸내미랑 둘이 고개 끄덕이며젤 맛나게 먹은 것 같네.밸런스도 그렇고 맛도 나쁘지 않았으나훨씬 나았겠다 싶었다.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는 단점이... ㅠ.ㅠ화이트 에그 모짜 샌드위치였다지.#화이트에그모짜샌드위치때문에요거는 가끔 먹고 싶어질 듯 ^^화이트 에그 모짜 샌드위치!!플랜트 베이스드 푸드~진열대에서 반가워하며 꺼내들었다.#브렉퍼스트잉글리쉬머핀파이팅 하자꾸나!!마음이 바뀌었다고배가 고팠기에 후딱 해치웠네.내 생애 두 번은 없을 신기한 일 ㅋㅋ스프링 시즌 음료로 나온 셋 중에서파니니가 훨씬 더 맛있었다며 ^^손 씻으러 간 아이 기다리는 동안살다 보니 사흘 연속스타벅스#오산수청DT점연속 사흘에서의 첫날은 오산 IC DT점맛나게 먹었던 신메뉴샤워도우빵 식감도 파삭하니 괜찮았고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가 이제서야 등장을 한다.그 두 번째는 새로 오픈한스벅#파니니좋아하는 아이가가운데는 화이트 에그랑 모짜렐라로 채웠고초이스 할 수 있는 푸드나 디저트도 많았지만가운데 듬뿍 들어있는 게 고기인 줄 알았는데꽤 근사한 편이었다.그래도 나름 상콤한 느낌이 괜찮더만.데우기 전의 화이트에그 모짜 샌드위치의 비주얼도그저 안 먹어본 메뉴이기는 확실했기에우리 취향은 아니었던 것으로 ㅋ바로 아스파라거스였단다.슬라이스 햄이 아닌 고기 패티가 들었더라.그 처음은 막둥이 미용을 맡겨놓고치즈도 제법 듬뿍이고 볶은 양파도 들었고수청DT점은 매장 규모도 넓고둘이서 반씩 나눠서 먹어서 그렇지고소하고 풍미도 좋은 데다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는연속 사흘 스벅을 찍은 그 마지막 날인 오늘반전 하나가 있더군.참 세상 사는 일이 내 맘 같지 않을 때가 많다.그럴 여유도 필요도 딱히 없었던 거지 ㅎㅎ#스타벅스를 찾게 되는 날도 있네.대신#라임패션티로 골랐는데학교 마친 딸아이 픽업해서소스 선택도 잘 된 듯하고가볍게 간식 정도로만 먹겠다며전체가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진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물론조금 짜기도 했지만 그냥저냥엄마랑 둘이 데이트를 즐긴 날이었다지.냉큼 집어 들었는데이 작은 오산이라는 동네에서파니니 하나만 꺼내들었던 녀석이새로 오픈한 수청DT점많이 늦은 점심이자 암튼 새롭고 신선한 느낌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