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총장에서 퇴임한 2024년 3월 총장에서 퇴임한 후에는 건축공학과 평교수로 복귀했으며,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아 교육 공약 실현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충남도교육감 선거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었으나 명확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습니다.충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교육과 (학사)다른 프로필 확인하기1989년 ~ :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제12·15대 한국색채학회 회장충남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이 후보자는 202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이 정책은 전국 9개 지역 거점 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해 고등교육 개혁과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는 지역 사립대 소외 우려에 대해 “거점 국립대뿐 아니라 지역 사립대와도 동반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제3대 한국환경조명학회 회장제30대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現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지역에 우수한 명문대를 두면 지역 학생들의 서울 집중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서울 영등포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한 자리에서 사교육 문제 해소 방안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 강화를 제시하며, 공교육 신뢰 회복이 사교육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2025년 6월 29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학과장·학부장이진숙경력 정보정보 없음더 자세한 프로필 정보는 센스피플에서 확인하세요.대전여자고등학교 (졸업)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제29대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장2020년 2월, 제19대 충남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이진숙은 충남대 최초의 직선제 총장이며, 여성으로서도 최초였습니다. 총장 재임 중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을 맡았고, 정부의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반도체 연구시설 설립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했습니다.이진숙최근 이슈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이진숙프로필 정보가족관계대전광역시 정책자문단 위원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출생또한 이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AI 디지털 교과서와 관련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으며, 유·초·중등 교육 전문성 부족 지적에 대해서는 “생애 주기적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접근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진숙은 1960년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를 거쳐 일본 도쿄공업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충남대학교 총장과 전국 주요 교육기관 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한국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 지명되었습니다.이진숙 후보자는 1960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여고와 충남대를 거쳐 일본 도쿄공업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등교원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교수, 학장, 총장 등 다양한 교육 경력을 지닌 그는 교육 불평등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실현에 앞장설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2025년 6월 29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 지명되었고, 다음 날 첫 출근하며 “사립대와 동반성장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명 초기에는 동명이인의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혼동되기도 했습니다.한편, 이 후보자는 충남대 총장 시절인 2022년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충남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대학 본부와 협의 없이 기습 설치된 것이 문제”라고 설명하며, “대학은 구성원 간의 합의를 중시해야 하는 기관”이라고 밝혔습니다. 철거 여부에 대해서는 “학내 구성원 합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해 강제 철거 의도는 없음을 시사했습니다.학력제27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충청남도 대전시 가양동도쿄공업대학 대학원 건축환경계획 전공 (박사)충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장총장 시절, 충남대와 한밭대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내 반발이 일어나면서 갈등을 겪었고, 통합안은 결국 2024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탈락으로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충남대는 공주대와의 통합 논의로 방향을 전환하였습니다. 2024년 3월 총장에서 퇴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