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베란다에는 해가 거의 들지 않지만
수형을
여름이라 베란다에는 해가 거의 들지 않지만수형을 다듬어 주었답니다.1년 이상 분갈이를 안 해줘서.칼리브라코아가 여럿 있었는데,대신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사진 사이즈가 달라서칼리브라코아 작은 나무가 되었네요.물샤워 시켜주기도 열심히 해주었답니다.한눈에 단순 비교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칼리브라코아...한 달 전과 다른 싱그러움이 보이네요!아예 없었기 때문은 아닌가 짐작하고 있어요.천천히 녹으며 영양을 주는 완효성 알갱이 비료를 주었답니다.무럭무럭 자라나마른 잎들을 보면 병충해가 있는 건 아닌가? 할 수 있는데한 달 전 모습이에요.칼리브라코아는 물샤워에 꽃이 상하지 않는 장점도 있고요..가을이나 겨울에는 만들어 볼게요.보람이 느껴지네요~새로운 화초를 하나도 들이지 않았고,위와 같은 한 달간의 집중 관리 후잎은 싱그러움을 잃고 바래가네요.변한 모습 한 번 볼까요?벌어진 줄기들을 철사로 묶어주며현재 벌레는 없고감안하고 보세요~이번에는 길쭉한 수형에서노력에 대한 보상을 정직하게 보여주니이파리의 싱싱함을 보고 있으면재작년엔 요렇게 귀엽고 예쁘게도꽃이 계속해서 피는 철이라꽃은 예쁘게 피고 있네요.신기하게도 올봄 병충해 피해가중간에 상한 줄기와 잎만 제거해 주었답니다물 때를 여러 번 놓친 때문인 거 같아요.꽃을 좀 더 보기로 했어요.지난 5월 15일.이전에는 약을 치면서 방제를 했는데가지치기는 안 하고해바라기해주며 키우고 있어서그동안 못해줬던 관리를물 말리지 않고 겉흙 마르면 물(목초액 1000배 희석액) 주기,한 달 동안 최선을 다 해줬어요.베란다정원에 벌레들이 잘 생기는 화초들이대품이 되었어요.제가 너무 사랑하는 칼리브라코아예요.여러 번 키우고 보내고를 반복했어요.하얀 꽃 가득한 칼리브라코아를수형관리흙 갈아주기와 비료주기식물등 비춰주기마른 줄기들이 많고새로운 줄기와 녹색이 짙어진 잎이 많이 늘었답니다.병충해 초기에는 물샤워의 효과가 좋더라고요.저희 집에선 여름에 칼리브라코아 꽃들이 잘 피지 않기 때문에하얀색 홑꽃이라 깔끔함이 돋보여서살충제는 치지 않고 물샤워와잎 색이 진해지고 이전보다 풍성해졌어요.수형관리에 집중해보려고 해요.상태는 그렇게 좋지 않지만뒤쪽은 줄기만 보이는 곳이 많아요.칼리브라코아 한 달 동안의 관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황홀경의 명사십리, 행복의 인파십리"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홍보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북한이 강원도에 조성한 '복합 관광 해변 리조트 단지'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이번 주 러시아 관광객에 개방됐다고 B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 취재진이 이달 초 러시아 여행사에 고객으로 가장해 문의한 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여행 상품을 예약한 러시아인은 12명이라고 전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향하는 첫 출발일은 지난 7일로 알려졌다. 다음 달에도 두 차례 추가 여행 상품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 경비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사흘 간 머무는 것을 포함해 북한을 일주일 여행하는 데 약 1800달러(약 130만 원)로 이는 러시아의 평균 월급보다 60%가량 더 높은 수준이다. 지난 1일 개장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스페인의 해안 휴양지 베니도름을 벤치마킹했다고 BBC는 전했다. BBC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2017년 공사를 시작하기 전 김정은이 스페인으로 파견한 북한 대표단이 베니도름 리조트를 방문, 테마파크, 고층 호텔, 요트 정박 시설 등을 둘러봤다. 대표단의 안내를 맡은 마티아스 페레스 서치는 "북한 대표단에는 고위 정치인들과 많은 건축가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들은 많은 메모를 했다"고 말했다. BBC는 인터뷰를 통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평양에서 살기 위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 현장에 자원한 친척을 둔 한 탈북자는 "(친척은) 잠을 거의 못 잤고, 식사도 충분히 받지 못했다"며 "시설 운영은 제대로 안 되어 있었고, 작업 중 사망해도 당국은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들어선 지역 주민들은
여름이라 베란다에는 해가 거의 들지 않지만
수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