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장에 있는 다른 책이랑 크기를 한 번 비교해 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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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수: 85 날짜: 2025-07-28본문
동두천치과
제 책장에 있는 다른 책이랑 크기를 한 번 비교해 보셔요 ㅎㅎㅎ모두가 작은 기계 안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느낌 ㅋㅋㅋ톡톡 터지는 초당 옥수수, 시원한 네 캔에 만원 편의점 맥주. 키쿠지로여름의 썸머까지.김혼비 작가님의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말투로 왜 술을 좋아하는지, 술에 얽힌 기억, 술자리에서 벌어진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쏟아집니다.물론, 실물 책으로 읽어도 좋고휴대폰으로 읽기에도 가벼워서 쑥쑥 잘 읽히는 책이기도 합니다.내가 읽고 싶은 장만을 읽어도 되는 책이에요.아무튼, 여름 - 김신회아무튼 시리즈는 큰 부담 없이, 내가 읽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그리고 늘 이 책을 읽으면서,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인데도, 언니라는 존재에 위로받은 적, 다들 있으시지요?아무튼, 할머니 - 신승은200쪽 안이라서 크게 두껍지 않고, 다른 책들보다 사이즈도 작아요.마지막은 조금 따뜻하게 마무리해 보겠습니다.그리고 또 나도 누군가의 언니가 되어가는 이야기까지.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책이라서요.손이 큰 편은 아닌데, 한 손에 겨우 들어오는 사이즈!!!주로 이북 어플로 읽는 편이긴 합니다^_^정말로 가볍지만, 또 작가님들의 깊은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책!지하철 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푹 숙인 채소주, 맥주, 와인, 위스키 등등 다양한 술이라는 테마로 이 정도의 이야기까지 나온다? 싶은 ㅋㅋ 신기한 책이었습니다.그래서 가능하다면, 지하철에서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저는 여름을 정말 정말 싫어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여름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아무튼'은 나에게 기쁨이자 즐거움이 되는,그래도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가벼운 책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출판: 제철소출판: 제철소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함께 펴냅니다.아무튼, 언니 - 원도출판: 제철소아래에는 제가 읽어보고 너무 좋았던 아무튼 시리즈 책 4권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출판: 제철소어느 날 문득, 지하철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후훗물론 잘 안될 때도 많긴 하지만,지금 이 시즌, 정말로 읽기 좋은 책!#지하철에서읽기좋은책추천물론 저도 그렇고요.짜잔!뭉클한 느낌도 가득한. 나는 언니가 없지만서도 ㅋㅋㅋ 경찰관 출신 작가님이 쓴 책인데, '언니'라는 모든 존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아... 이거 조금 이상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할머니< 라고 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그런 이미지 말고도, 각자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간, 살아가고 있는70권이 넘게 나온 시리즈!여름의 추억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어낸 것 같다는 작가님의 말이 기억에 남아요.지하철로 출퇴근을 한지가 어언 몇 달이 되었어요.#지하철책내가 관심 있는 주제를 쏙쏙 뽑아서 읽기 참 좋습니다.내가 아무튼 시리즈를 쓰면 어떤 주제를 쓸 수 있을까? 하고 고민되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아무튼 여름 책 뒤에 한강 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놓아두어보았어요.여러 할머니들의 인생을 엿볼 수 있었어요. 각자의 인생을 산 멋진 인생 선배님들. 멋진 여성들의 이야기.휴대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곤,다 읽을 필요 절대 없고요! 모두 다 다른 작가님들이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입니다.#지하철독서아무튼 여름은 너무 좋아서 이번에 다시 구매를 했고요,이 책을 읽고 김혼비 작가님의 유쾌함에 빠져 작가님의 책 여러 권은 연달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다양한 주제로 쓰여 있어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한두 권 추천하기는 아쉬우니학교에서, 사회에서, 여러 조직에서 만났던 언니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지켜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었는지.책 크기도 다른 일반적인 책보다 작아서 지하철에서 읽기도 편해요.아무튼 시리즈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아무튼, 술 - 김혼비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책!!!멋지고 당당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이렇게 살아나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