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특검, 이준석 압수수색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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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수: 38 날짜: 2025-07-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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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특검, 이준석 압수수색 불가피…정치 탄압 주장할 정도 아냐- 국힘 전당대회, 자정 아닌 자전 기능…국민에 큰 실망 줄 것- 김건희, 수사 비협조적 태도…구속 가능성 높일 수도 있어[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00~19:00)■ 방송일 : 2025년 7월 28일 (월)■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민하 시사평론가장성철- 이준석, 공천 관련 실질 권한 없었어… 특검 압수수색 '형식적'- 정치 탄압 프레임, 오히려 개혁신당 결속 강화시킬 것- 국민의힘 전당대회 중심에 전한길…당 자정 기능 상실- 김건희, 특검 출두할 듯…구속 피하고 법정 변론 전략 집중*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신율: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2부 시작하겠습니다. 1부에 이어서 <정치김앤장> 계속 이어질 텐데요. 지금 스튜디오에 있는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민하 시사평론가 두 분 나와 계십니다. 오늘 아침에 이준석 개혁신당 신임 대표가 압수수색 받았더라고요.◇김민하: 워낙 이준석 신임 대표의 경우에는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이렇게 언론이 부르는 2022년도에 6월 재보궐 선거하고 지방선거와 관련돼서 그 당시에 국민의힘 대표였지 않습니까? 그때 예를 들면 김영선 전 의원부터 시작해서 공천과 관련된 의혹에 당시 대표였기 때문에 연루되어 있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계속 받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것과 관련된 수사가 윤석열 정권에서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검이 수사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특검 수사가 진행이 돼 왔기 때문에 한 번은 압수수색이나 또는 본인이 출석하는 것이나 이런 것들이 불가피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거를 오늘 진행이 된 것이라고 보고 그때 당시에 지금까지 조사를 받은 과정을 보면 그때 당시에 재보궐 선거 공관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이 일단은 조사를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핸드폰을 처음에는 제출을 안 하다가 그다음에 제출을 하다가 제출을 했을 때 비밀번호를 안 가르쳐줬는데요. 지금 비밀번호를 가르쳐줬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오늘 보도가 나온 걸 보니까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한테 전화가 오긴 왔는데요. 근데 전화를 받긴 받았는데 전화 받고서는 결정한 건 아니다 얘기를 하는 어느 정도의 사실관계는 지금 인정한 거거든요. 그러면김민하- 특검, 이준석 압수수색 불가피…정치 탄압 주장할 정도 아냐- 국힘 전당대회, 자정 아닌 자전 기능…국민에 큰 실망 줄 것- 김건희, 수사 비협조적 태도…구속 가능성 높일 수도 있어[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00~19:00)■ 방송일 : 2025년 7월 28일 (월)■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민하 시사평론가장성철- 이준석, 공천 관련 실질 권한 없었어… 특검 압수수색 '형식적'- 정치 탄압 프레임, 오히려 개혁신당 결속 강화시킬 것- 국민의힘 전당대회 중심에 전한길…당 자정 기능 상실- 김건희, 특검 출두할 듯…구속 피하고 법정 변론 전략 집중*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신율: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2부 시작하겠습니다. 1부에 이어서 <정치김앤장> 계속 이어질 텐데요. 지금 스튜디오에 있는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민하 시사평론가 두 분 나와 계십니다. 오늘 아침에 이준석 개혁신당 신임 대표가 압수수색 받았더라고요.◇김민하: 워낙 이준석 신임 대표의 경우에는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이렇게 언론이 부르는 2022년도에 6월 재보궐 선거하고 지방선거와 관련돼서 그 당시에 국민의힘 대표였지 않습니까? 그때 예를 들면 김영선 전 의원부터 시작해서 공천과 관련된 의혹에 당시 대표였기 때문에 연루되어 있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계속 받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것과 관련된 수사가 윤석열 정권에서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검이 수사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특검 수사가 진행이 돼 왔기 때문에 한 번은 압수수색이나 또는 본인이 출석하는 것이나 이런 것들이 불가피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거를 오늘 진행이 된 것이라고 보고 그때 당시에 지금까지 조사를 받은 과정을 보면 그때 당시에 재보궐 선거 공관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이 일단은 조사를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핸드폰을 처음에는 제출을 안 하다가 그다음에 제출을 하다가 제출을 했을 때 비밀번호를 안 가르쳐줬는데요. 지금 비밀번호를 가르쳐줬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오늘 보도가 나온 걸 보니까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한테 전화가 오긴 왔는데요. 근데 전화를 받긴 받았는데 전화 받고서는 결정한 건 아니다 얘기를 하는 어느 정도의 사실관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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