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성원에스피 고객센터
고객만족 100%에 노력하는 성원에스피가 되겠습니다.
Home 고객센터 고객상담
고객상담

■ 진행 : 나경철 앵커■ 출연 : 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댓글: 0   조회수: 2 날짜: 2025-08-10

본문

천안아이파크시티 ■ 진행 : 나경철 앵커■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앵커]광복절 특사를 앞두고 정치권 공방이 뜨거운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사면 대상자를 확정할 전망입니다. 그런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선출 이후 첫번째 고위당정협의회도 열렸는데요. 정국 현안 관련해 어떤 얘기들이 오갔을지 관심입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휴가에서 복귀한 이 대통령이 여러 현안에 대한 해법을 고민했을 텐데 당장 사면 대상자 선정이 숙제가 됐습니다. 사실 보통 국무회의는 화요일에 열려서 12일에 국무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지금 하루 앞당겨서 내일로 예고됐단 말이죠. 그러니까 요일을 바꿔가면서까지 사면 대상자를 선정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보입니다.[김지호]일단은 국무회의 주제로 사면 관련된 내용이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하나의 이유 때문인지 지난주에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를 갔다 왔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밀린 국정현안을 국무회의에서 조금 종결하려고 하는 건지, 그것은 내일 회의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봐도 한미 정상회담 또 한일 정상회담, 거기에 산재 사망사고까지 굉장히 현안이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빨리빨리 월요일부터 하나씩 정리를 하고, 그러고 나서 15일에 또 대통령 임명식이 있다보니까 이런 것들을 처리하려고 월요일로 옮긴 것 같습니다.[앵커]일단은 공식적인 안건은 일반 안건 1건이다, 이렇게 얘기가 나왔고 특사 관련한 심의의결이 예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무엇보다 특사 명단에 누가 포함될 것인가. 그중에서도 조국 전 대표가 포함될 것인가. 이 부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함인경]대통령실에서도 상당히 곤혹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마 내일로 국무회의를 당긴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 대통령실에서 계속 실수를 한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던져놓고 여론이 너무나 악화되면 그때 수습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조국 전 대표 그리고 정경심, 부인이잖아요. 정경심까지 포함이 되어 있고 심지어 윤미향 전 의원까지도 포함돼 있다는 그런 소식에 국민들이 이게 과연 사면 그것도 광복절 특별사면에 과연 부합하는■ 진행 : 나경철 앵커■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앵커]광복절 특사를 앞두고 정치권 공방이 뜨거운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사면 대상자를 확정할 전망입니다. 그런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선출 이후 첫번째 고위당정협의회도 열렸는데요. 정국 현안 관련해 어떤 얘기들이 오갔을지 관심입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휴가에서 복귀한 이 대통령이 여러 현안에 대한 해법을 고민했을 텐데 당장 사면 대상자 선정이 숙제가 됐습니다. 사실 보통 국무회의는 화요일에 열려서 12일에 국무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지금 하루 앞당겨서 내일로 예고됐단 말이죠. 그러니까 요일을 바꿔가면서까지 사면 대상자를 선정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보입니다.[김지호]일단은 국무회의 주제로 사면 관련된 내용이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하나의 이유 때문인지 지난주에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를 갔다 왔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밀린 국정현안을 국무회의에서 조금 종결하려고 하는 건지, 그것은 내일 회의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봐도 한미 정상회담 또 한일 정상회담, 거기에 산재 사망사고까지 굉장히 현안이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빨리빨리 월요일부터 하나씩 정리를 하고, 그러고 나서 15일에 또 대통령 임명식이 있다보니까 이런 것들을 처리하려고 월요일로 옮긴 것 같습니다.[앵커]일단은 공식적인 안건은 일반 안건 1건이다, 이렇게 얘기가 나왔고 특사 관련한 심의의결이 예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무엇보다 특사 명단에 누가 포함될 것인가. 그중에서도 조국 전 대표가 포함될 것인가. 이 부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함인경]대통령실에서도 상당히 곤혹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마 내일로 국무회의를 당긴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 대통령실에서 계속 실수를 한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던져놓고 여론이 너무나 악화되면 그때 수습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조국 전 대표 그리고 정경심, 부인이잖아요. 정경심까지 천안아이파크시티

바로가기